2009/05/04 01:30

뉴욕 타임즈에 실린 아토피 가이드


아토피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요약한 가이드 글은 너무 많아서 혼란스러울 정도입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이기 때문이겠지요.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은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되어야 합니다.
인간의 지식은 잠시도 머물러 있지 않고, 끊임없이 개선되기 때문에, 가장 현재에 가까운 지식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도 필요한 일입니다.

이 기사는  2008년 10월28일자의 내용입니다. 현재와 그리 멀지 않은 최근의 글이니까, 새로운 내용이 있을지 모르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New York Times) Eczema 아토피성 피부염
 

1. 아토피성 피부염 Eczema와 대용할 수 있는 영어 단어:
infantile eczema(소아 습진), atopic dermatitis(아토피 피부염), dermatitis- atopic

2. 발생 원인:
아토피성 피부염은 피부의 과민 반응 때문에 발생하며 장기간 염증의 원인이 된다. 염증은 피부를 가렵고 각질이 생기게 한다. 장기간 염증이 있거나 긁게 됨으로써 피부가 두껍게 될 수 있으며 가죽(leather)같은 피부를 만들 수 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유아들에게서 가장 흔하게 보여지며 집안 대대로 유전되는 경향이 있다.
아토피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종종 천식, 건초열, 아토피와 같은 알레르기 질환에 관련하여 가족력을 가지고 있다.
다음 사항은 아토피 증상을 더 심하게 만들 수 있는 요인들이다. :
  • 건조한 피부
  • 주변 자극물질에의 노출
  • 물에 노출
  • 스트레스
  • 기온 변화

3. 증상

① 진물이 나고 딱지가 생긴 물집
② 건조하고 가죽(leather)같은 피부
③ 귀에서 나오는 삼출액(ear discharge) 및 출혈
④ 심한 가려움증
⑤ 발진 
         * 2세 이하의 유아들은 뺨, 팔꿈치, 무릎에서 병변이 시작된다.
         * 성인들은 무릎 안쪽과 팔꿈치 안쪽에서 발진이 더 자주 보여진다.
⑥ 긁어서 까진 피부
⑦ 피부색의 변화 - 정상적인 피부톤보다 좀더 진하거나 좀더 옅어진다.
⑧ 물집 주변에 피부 발적(redness) 혹은 염증.

4. 검사 및 테스트:
진단은 기본적으로 피부의 외형과 개인과 가족의 병력에 바탕을 두고 내려진다. 담당의는 병변을 검사하여 가능성 있는 다른 원인들을 배제해 나가야 한다. 피부 병변의 조직검사(biopsy)가 시행될 수도 있지만, 이것은 진단을 내리기 위해 항상 필요한 것은 아니다.

5. 치료:

치료는 병변의 상태(단계)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삼출성(진물이 나는) 병변(Weeping lesions), 마르고 각질이 있는 병변(dry scaly lesions), 또는 만성적으로 건조하고 두꺼워진 병변들(chronic dry, thickened lesion)은 각각 다르게 치료된다.
 
* 당신의 아토피 질환을 더 심각하게 만드는 것들을 모두 피할 것. : 여기에는 음식물 항원(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 및 모직물(wool), 라놀린(lanolin)과 같은 자극물질(irritant)이 포함될 수 있다.
* 씻거나 혹은 목욕을 할 때, 물과의 접촉을 가능한 짧게 하고 평소보다 비누를 덜 쓸 것.
* 목욕한 후에는 피부가 습할 동안 윤활크림(lubricating cream)을 피부에 발라서 피부에 수분을 붙잡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건조한 피부는 흔히 증상을 악화시킨다.
온도 변화와 스트레스는 발한을 유발해서 아토피를 더 심하게 만들 수 있다. 
* 삼출성(진물이 나는) 병변은 피부 진정용 보습제(soothing moisturizer), 부드러운 비누, 습윤치료(젖은 드레싱으로 덮어주는 치료방법, wet dressing)를 이용하여 치료할 것.
* 순한 가려움 방지 로션이나 바르는 스테로이드제제(topical corticosteroids)을 사용하여 덜 심한 부분이나 치료되고 있는 부분, 건조하고 각질이 있는 부위를 진정시킬 것. 
* 만성적으로 두꺼워진 피부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타르 화합물(tar compounds), 강력한 항염증(抗炎症) 약물과  피부를 윤활하게 하고 부드럽게 해주는 성분이 포함된 연고와 크림을 사용할 것.
* 담당의사는 당신의 아토피 피부성의 상태가 심각한 수준이라면 염증을 줄이기 위해 먹는 스테로이드제제(oral corticosteroid)를 처방해줄 것이다.
* 몇몇 경우에는 바르는 면역조절제(topical immunomodulators, TIMs)라는 의약품이 처방될 수 있다. TIMs는 tacrolimus(프로토픽 Protopic)와 pimecrolimus(엘리델 Elidel)이 포함된다. 이 의약품들은 스테로이드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6. 전망(예후):

아토피는 만성적인 질환이다. 하지만 (당신이) 아토피를 치료하고 자극물질들을 피함으로써 아토피를 통제할 수 있다. 유아들의 아토피는 흔히 성인기 초기에 사라진다. 성인들의 아토피는 보통 장기간 지속되거나  재발된다.
7.  일어날 수 있는 합병증:
 * 피부의 세균 감염증
 * 영구적인 상처

8. 의사를 방문해야 하는 경우: 
 
    * 만약 당신이 보습제를 사용하고 알레르기 원인물질을 피하는데도 아토피가 호전되지 않는 경우

 * 증상이 악화되거나, 치료가 비효율적인 경우
 * 감염의 징조가 보일 경우. (열, 발적, 통증)
 
9. 예방:
연구들에 따르면, 모유 수유한 아이들은 아토피에 덜 걸릴 확률이 높다.
(아이를) 양육하는 엄마가 우유를 먹는 것을 삼가 하는 경우에도 아토피 발생률이 낮다.

달걀, 생선, 땅콩, 콩들도 삼가 해야 하는 음식물이다.
아토피는 유전되는 경향이 있다. 스트레스, 신경과민, 근심, 우울을 관리하는 것은 일부의 경우에서 도움이 된다..

출전 : New York Times
원문 : http://health.nytimes.com/health/guides/disease/eczema/overview.html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0 Comment 0
2009/05/02 02:00

(ABC News)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내 아이에게 비누를 써도 되나요?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내 아이에게 비누를 써도 되나요?



<클릭하세요>

 

Mark Boguniewicz

의학 박사, 알레르기 면역학 교수, National Jewish Medical and Research Center


: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내 아이에게 비누를 써도 되나요?

 

: 일반적으로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아동에게 비누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비누는 세정제(
cleanser)와는 매우 다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부드러운 세정제들, 보통 민감한 피부용의 세정제들을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환자들이 무리없이 쓸 수 있는 세정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들은 박테리아 번식을 막아주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부모들은 아이의 피부염에 어떤 자극도 주지 않고,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세정제를 구비하고 있으면 안심할 수 있지요
 



출전 : ABC News
원문 : http://abcnews.go.com/Health/AllergiesOther/story?id=4520823

 (혹시 파일이 이동되었다는 메시지가 나오면, 다시 클릭해보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0 Comment 0
2009/05/01 02:00

(ABC News)내 아이의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키지 않는 자외선 차단제가 있을까요?

 
내 아이의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키지 않는 자외선 차단제가 있을까요?



 <클릭하세요>

 

Mark Boguniewicz

의학 박사, 알레르기 면역학 교수, National Jewish Medical and Research Center


: 내 아이의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키지 않는 자외선 차단제가 있을까요?

 

: 태양의 자외선은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아동들에게 일부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우리 아이들이 태양에 과도하게 노출되어서 일광 화상을 입어서는 안됩니다.

 

따라서, 그들이 낮에 밖으로 나간다면 자와선 차단제를 발라주어야 합니다.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 대신 모자를 쓰거나 자외선을 차단하는 옷을 입는 환자들도 있는데, 그것은 여러 자외선 차단제들이 피부염에 자극을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환자들은 얼굴에 바르라고 만들어진 자외선 차단제들을 사용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에게 유용하다고 생각되는 자외선 차단제로는 바니크림(Vanicream) 자외선 차단제가 있습니다. 물론 그만큼의 효과를 내는 다른 제품들도 상당수 있습니다.


출전 : ABC News
원문 : http://abcnews.go.com/Health/AllergiesOther/story?id=4520820

 (혹시 파일이 이동되었다는 메시지가 나오면, 다시 클릭해보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0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