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의 증상을 억제하는데 효과가 있는 크림과 연고들이 있다.
이들 제품들은 효력에 따라 그룹 1(가장효력이 높다)에서 그룹 8(가장 효력이 낮다)까지 나뉘어져 있으며 발진의 정도에 따라 처방된다.
♣ 처방없이 살수 있는 약품
| 일반명 | 상품명 |
| hydrocortisone | Aveeno Anti-Itch 크림, Bactine, Cortaid, Dermolate |
♣ 처방약품-경미한 경우
| 일반명 | 상품명 |
| hydrocortisone | Cort-Dome 크림, Dermacort 크림, Hytone 연고Synacort 크림 |
♣ 처방약품-중간정도
| 일반명 | 상품명 |
| betamethasone dipropionate | Diprosone 로션 |
| flurandrenolide | Cordran 연고 |
| fluticasone propionate | Cutivate 연고 |
| hydrocortisone valerate | Westcort 크림 |
| triamcinolone acetonide | Aristocort 연고, Kenalog 크림 |
♣ 처방약품-심할 경우
| 일반명 | 상품명 |
| betamethasone dipropionate | Diprosone 크림 |
| fluocinonide | Lidex 크림, Lidex 연고 |
| triamcinolone acetonide | Kenalog 연고 |
♣ 처방약품-매우 심할 경우
| 일반명 | 상품명 |
| betamethasone dipropionate | Diprolene 연고 |
| clobetasol propionate | Temovate 연고와 크림 |
스테로이드제는 약물의 강도와 나이에 따라 하루에 1~4번 정도 피부에 직접 바른다.
◎ 어떤 작용을 하나?
스테로이드는 신체가 만들어내는 천연물질과 유사하다.
아토피 피부염의 경우에는 염증, 가려움 그리고 피부가 두꺼워지는 태선화에 효과가 있다.
◎ 왜 사용되는가?
아토피피부염의 발진을 진정시키기 위해 처방된다. 강한 스테로이드는 두꺼워진 피부에 사용되지만 얼굴에는 도포를 삼가도록 한다.
◎ 얼마나 효과가 있나?
적극적으로 보습하면서 스테로이드를 바르는 것은 아토피의 치료법 중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효과도 좋다. 대부분의 경우 2~3일만 발라도 발진이 눈에 띠게 사라진다.
피부가 두꺼워졌다면 좀 더 오래 사용해야 한다.
이 약품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거두려면 보습제를 바르도록 한다. 이때 보습제는 약품을 바를 때 마다 바르거나 최소한 하루에 2번 이상은 사용하도록 한다.
밀봉요법이라고 하는데 붕대로 환부를 완전히 감싸면 아토피가 가라앉기도 한다.
그러나 밀봉요법과 함께 강력한 제재를 바르게 되면 피부 얇아짐이나 다른 부작용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 부작용
부작용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약물이 도포된 부위가 화끈거리는 느낌이나 가려움, 염증, 피부 붉어짐과 건조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 오랫동안 바를 경우 일시적으로 피부가 얇아질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염증이 쉽게 발병할 수 있다. 그러나 사용시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고 주로 약한 강도로 사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을 낳지 않고도 최장 10년까지 이용가능하다.
- 스테로이드는 피부에 스며들어 온몸 전체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부작용에는 두통, 소화불량, 식용증가, 불안감이나 피부감염의 위험성이 증가하는 것 등이 있다. 만약 피부발진의 악화, 시야 흐려짐, 소변양의 증가, 타는 듯한 갈증을 겪거나 혹은 감정의 기복이 심해진다면 전문가를 찾도록 한다.
부작용은 오랜기간 약물을 사용하게 되면 동반된다. 담당의사와 함께 환자 본인이 부작용을 주시하면서 약물의 효과와 부작용과의 사이에서 앞으로의 치료의 방향을 고려하도록 한다.
얼굴은 특히 피부의 얇아짐에 민감할 수 있다.
얼굴에 사용하게 되면 혈관이 커지는 모세혈관확장증, 멍, 스트레치 마크(튼살) 및 여드름이 생길 수 있다.
◎ 기타 참고사항
- 얼굴, 겨드랑이 샅 부위 같은 민감한 부위에 강력한 스테로이드의 사용을 삼가라.
스테로이드를 사용한 치료가 시작되면 의사는 펄스패턴에 준해서 약물을 처방하게 될 것이다. 예를 들면 스테로이드를 2주간 사용했다고 치자. 그런 후 2주 동안 사용을 멈춘다. 그런 후 스테로이드를 다시 2주간 사용한다. 이런 펄스패턴 처방은 시간이 지나면 약물의 효과가 떨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 강력한 스테로이드를 3일간 사용하는 것은 중간정도의 스테로이드를 7일간 사용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거둔다고 보고된 바 있다.
- 연고는 피부에 가장 좋은 보습효과를 가져다준다. 그러나 날씨가 따뜻하고 습할 경우에는 피부가 원활히 숨을 쉴 수 없어 불편함을 준다. 이런 경우에는 크림이나 젤 타입의 약제가 적합하다.
- 한 연구에 따르면 발진이 사라진 후에 보습제를 매일 사용하고 fluticasone propionate 크림을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바르면 발진의 재발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고 나타났다.
- 만약 스테로이드 노출의 위험성이 있다면 콜타르제와 번갈아가면서 사용하게 될 것이다. 콜타르제의 예로는 5%의 콜타르를 젤리형태의 소독제(Estar)에 넣은 형태나 크림베이스에 5%의 LCD(liquor carbonis detergen)를 넣은 것이 있다.
- 바르는 스테로이드를 오랜기간 동안 사용할 때는 보통 2~4 주간 사용을 중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대신 보습제나 콜타르제를 사용한다.
아토피 증상
아토피의 대표적인 증상은 가려움이다. 가려움은 특히 밤에 심각하고 지속적일 수 있다.
증상이 있는 부위를 긁으면 발진이 생기게 된다. 발진은 색깔이 붉고 군데군데 생기는데 만성적이게 되거나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재발형으로 진행된다.
발진의 증상별 종류는 다음과 같다.
- 급성 삼출성 발진
진물이 가득 담긴 상처로 발전되어 진물이 스며 나오거나 딱딱하게 딱지가 내려앉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피부가 감염되거나 문지르거나 긁게 되면 나타난다.
- 아급성 발진
각질이 생기고 붉은색을 띠며 건조해지며 가렵다.
급성보다는 좀더 오래 지속된다.
- 태선화(lichenification)
계속 해서 긁게 되면 피부가 딱딱해지고 두껍게 된다.
증상의 경중은 염증부위의 넓은 정도, 긁는 정도 및 2차 감염이 나타나는지 여부에 따라 분류된다.
가벼운 경증아토피는 감염부위가 넓지 않고 그다지 긁지 않는다. 피부에 수분만 잘 공급하면 사라진다.
중증의 아토피는 넓은 부위의 피부에 이상이 생기며 매우 가렵고 수분을 공급하더라도 사라지지 않는다.
몸에 바르는 수분로션은 연령별로 다양하다.
영유아(생후 2개월~2년)
- 증상이 거의 얼굴, 두피, 목 팔 다리(특히 무릎 앞부분과 팔꿈치뒷부분)에 나타난다.
보통 기저귀부위엔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겨울철에 생기며 보통 아이의 뺨 부분이 건조하고 붉어지며 각질이 일어나게 된다.
- 대부분의 발진에 딱지가 지고 진물이 나온다.
- 문지르거나 긁으면 감염으로 이어진다.
어린이(2세~ 11세)
- 이시기에 처음으로 발병하거나 유아시절 증상의 연장선상이다.
발진은 주로 팔과 다리 목 그리고 구부러지는 부위, 즉 무릎 뒷부분과 팔꿈치안쪽에 나타난다.
- 보통 건조하다. 그러나 급성삼출성발진에서 아급성의 붉고 건조한 단계를 지나 피부가 태선화되는 만성적 단계로 증상이 발전할 수 있다. 태선화는 보통 발진이 사라지고 나서 일어난다.
- 문지르거나 긁게 되면 감염으로 이어진다.
청소년기와 성인
- 나이가 들면서 증상이 호전된다.
- 감염부위는 보통 넓지 않아서 목과 무릎의 뒷부분 그리고 팔꿈치 안쪽 정도의 구부러지는 부위로 한정되어 나타난다. 염증은 얼굴, 손목 팔뚝에도 나타날 수 있으나 샅 부위에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건조증(xerosis), 백선(버짐), 옻나무에 의한 옮오름 및 다른 접촉성 질환등은 아토피와 유사증상을 나타내기도 하며 아토피 피부염과 관련되 있기도 하다.
원문: http://www.webmd.com/allergies/tc/atopic-dermatitis-symptom
◆ 당신과 당신의 아이가 아토피가 있으면서 다음과 같은 증상을 보이면 의사와
상담하라.
- 가려움으로 민감해지고 견디기 힘든 경우.
- 가려움이 정상적인 일상생활과 숙면에 방해가 될 경우.
- 상처에 부스럼 딱지와 진물이 생기고, 심하게 긁은 자국이 있으며 넓은 부위에 발진이 생길때. 피부가 심각하게 탈색되거나 발진과 함께 열이 동반될 경우.
- 손이나 손가락의 피부가 갈라져 통증이 심할 경우.
- 손에 생긴 아토피 염증으로 학교나 직장 혹은 집안에서의 일상생활이 힘들어질 경우.
◆ 박테리아 감염의 증상은 다음과 같다.
- 통증, 부음, 붉음, 압통(환부를 누를 때 느끼는 통증)그리고 열이 점점 더 심해진다.
- 염증부위부터 붉은 줄이 번진다.
- 고름이 나온다,
- 원인 모를 38도 이상의 고열이 생긴다.
◆ 예의주시
예의주시라는 것은 의학적 처지 없이 환자나 의사가 증상이나 아픈 정도를 관찰하는 기간을
의미한다.
- 발진이 경미할 때에는 일정기간 상태를 주시하며 가정에서의 치료만으로도 낫는 경우가 종종 있다.
만약 가정에서의 치료만으로 발진이 사라지면 의사에게 보고하도록 한다.
- 만약 집에서의 치료로 발진이 사라지지 않으면 병원을 방문하라. 다른 처치법을 알려주거나 좀더 강한 약을 처방해 줄 것이다.
◆ 누구를 찾아야 하나
아토피의 진단과 치료는 다음과 같은 전문가를 찾도록 한다.
- 가족전문의
- 임상 간호사(보통 의사가 하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도록 훈련을 받은 간호사)
- 의료보조원 (Physician assistant)
- 소아과의사
- 피부과의사
만약 음식이나 다른 알레르기가 아토피피부염의 한 원인이라고 여겨지면 알레르기 전문의사/면역학자를 찾아 검진받는다.
원문 : http://www.webmd.com/allergies/tc/atopic-dermatitis-when-to-call-a-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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